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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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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ian 1 4,833 2019.10.05 20:49
트윈스파
지민
111ㅅㅅㅅ


 

 

역시 트윈스파는 몇번 왔다 다녀와도 만족할만한 사이즈가 나오네요.

 

역삼동 먹자골목에 있으니깐 배좀 채우고 바로 고고씽하면 좋군요.

 

여기는 마사지하고 아가씨하고 꽁냥꽁냥 데이트도 맘에들고

 

 

그냥 시간나면 주에 한두세번은 다니는거 같네요.

 

오늘은 솔로로 다녀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는데 대기가 좀있다네요.

 

그래서 라면하나 주문하고 먹으니깐 시간 그냥 똑딱 가버리네요.

 

 

시간되니깐 직원 응대에 따라 방으로 안내 받고 올라왔네요.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전에도 본 관리사인데 이름은 송관리사

 

이 관리사가 좋았지요 매우 오늘은 관리사 들어오는데서 부터 만족 합니다.

 

 

이 한결같은 마사지 세삼 좋을 수가 없네요. 등을 꾹 눌러주면서 등에있던 피로을 풀어주고

 

어께를 스트레칭하면서 어께를 풀어주고 특이 목 뒷부분은 정말이지 악 소리가 나왔지만

 

이건 기쁨과 희열의 소리 였네요. 정말 너무 아프지 않게 완력조절 해주는데

 

정말 마사지가 자극적이지 않으니깐 너무 좋은거 그래서 60분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서

 

아쉬웠습니다. 뭐 여튼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전립선을 막 시작하느데 터치가 초당 5회이상은 됩니다. 찹찹찹 하면서 세워주는데

 

정말이지 이거 장난아니에요. 그냥 전립선서비스만 있다면 이것만 받고싶던 그런 마음이었네요.

 

 

 

 

 

사진 (98).jpeg

 

 

 

 

그러고선 지민이가 뙇 들어오는데 이쁘네요 ㅎㅎㅎㅎ

 

앙칼지게 생겼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아가씨가 참 밝은거 같아요.

 

 

막 애교도 떨어주고 오빠~! 해주는데 정말이지 꼬추가 으쓱 해졌네요.

 

 

홀복을 딱 벗는데 몸매가 군살제로네요. 군살이 하나 없는게 정말이지 풍경이 끝내줍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온갖 정성을 다해서 빨아주는데 한번 갈뻔 했습니다.

 

BJ에 똥꼬가 오므라드는듯한 황홀경 정말이지 애무만 20분동안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기에 본게임 시작도 하기전에 끝낼순 없기에 간신히 버티고

 

 

지민이가 여상에서 삽입을 해주고 착착 박기 시작하는데 말타는거 마냥 뿌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냥 뿌리채 뽑아갈 기세로 찹찹 박아주네요. 그냥 뽑아가라 지민아

 

그런데 갑자기 약한척 하네요. 오빠가 해달라는데 갑자기 애교를 부리면 난 그저 넘어갈뿐이죠

 

 

남상으로 올라와서 이번에는 제가 박기 시작하는데 저의 리드에도 불구하고 나의 뿌리까지

 

농간당하는 그런기분은 뭐지 근데 하는데 지민이 참 이쁘더라구요. 귀엽게 생겼어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고 멍하더군요. 하지만 엘베에서 지민이와 아쉬운 이별인사를 하고

 

그렇게 씻고 집으로 갔네요. 그냥 바로 잠들어 버렸던 하루 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10.05 23:34
홀복 핏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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