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딴 복숭아처럼 이쁜 C컵의 가슴... 민필의 상큼한와꾸 쯘다쯜어..

건마기행기


막딴 복숭아처럼 이쁜 C컵의 가슴... 민필의 상큼한와꾸 쯘다쯜어..

삼천리 0 5,392 2019.01.29 14:06
일산 라페스파
일산
1 / 29
10
하늘
청순 / 165 / C / 잘빠짐
밝은편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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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회사에서 컴플레인난 일들을 처리한후 지친몸을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이대로가기에는 너무 스트레스받고 지쳐이따...

그래 마사지를 받자! 하고 요전에  친구놈이 알려준 라페스파로 찾아갑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댄뒤 호다닥 바로 라페스파로 찾아가서 결제후 샤워를 한후

나갈려하는데 스파가 요기있넹? 탕에 몸을 스윽~ 하고 담굽니다 뜻뜨한게 기모찌하네요

한동안 스파를 즐긴뒤 나와서 티브이 프로를 보고있으니 스텝분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방에 도착하고 곧 마사지 관리사님도 오셧네요

홍관리사님으로 알고있는데 오셔서 쾌할하게 인사를 해주신뒤 마사지를 받습니다

짜악짜악 물기를 짜내는 다리근육부터 야무진 마사지가 시작되내요 독소가 빠져나가는듯한

하드한 마사지에 다리가 가벼워짐을 느낌니다 ㅋㅋ 등도 어찌나 시원하게 잘하시는데

압으로 눌러주실떄마다 굳어있던 안쪽근육이 슬슬 풀어져가는걸 느낍니다 이맛이제...

어꺠도 주물주물 고기양념재듯 쫀득한 마사지가 참 시원합니다 안쪽에 있는 근육까지

전부 풀어주는게 포인트인것같네요 사실 근육은 겉부분보다 몸안쪽에 더뭉쳐있으니

그것을 풀어주는게 마사지의 핵심인데 홍관리사님은 핵심을 꿰뚫는분! 너무나 마사지잘 해주셧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곧이어  똑똑소리와함께 하늘씨가 들어오십니다 우왕..

이 와꾸는 정말 민필 그자체입니다 그냥 대학 강의 끝나고 바로 이방에들어온것만 같은 수수하고

이쁜 와꾸 근데 가슴은 보기도 만지기도 딱좋은 C컵인데 모양이 복숭아처럼 동그랗고 탱탱한것이

한입 먹어보고싶은 충동까지.. ㅋㅋ 소녀처럼 밝게 인사를 한후 요런저런 이야기를 잠깐한뒤에

바로 애무를 들어오는 하늘씨 허리를 숙였을떄 그아찔한 곡선과 라인이 이거 봐야압니다

섹시청순 그자체 와우... 눈을 땔수가없어 여우처럼 혀로 바디를 요리조리 타며 끈적진 애무를 해줍니다

정성들인 애무가 몸을 살살 녹이네요.... 맛있게 바디를 빨아준뒤 다음엔 BJ로 넘어옵니다

물건을 슬슬 핧으며 달아오르게 한뒤 끝부터 천천히 빨며 BJ를 하는 하늘씨 애간장이 타면서도 이느낌이참

쩔어주네요 곧 물건을 뿌리까지 물고는 속도를 올리며 맛있는 소리까지내며 빨아댑니다

따뜻함과 시각적인 자극까지 함꼐더하니 버틸제간이 없습니다ㅜ 곧신호가오고 하늘씨 입에 한가득...

후회없는 넘버원 즐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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