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요일엔 라페SPA죠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통화로 대기시간을 확인한 뒤 바로 출발했네요 

건식사우나 다시 운영하더라구요 추워진 날씨에 굳어진 몸을 사우나에서 잘 녹인 뒤 

안내받은 T방에 누워있으니 동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동관리사님의 스타일은 30대 중후반 느낌에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십니다 

몸매는 슬림하십니다 하지만 마사지 압은 정말 최고로 강하십니다 

강한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마사지 쌤은 처음 오시는 분들도 지명이 가능하시니 

실장님께 미리 말씀하시면 받아보실수 있으세요!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한부분 놓치지 않으시고 

1시간동안 열심히 해주십니다 

유머감각도 좀 있으시니 1시간 동안의 마사지 시간이 지루하지 않으실 듯 싶네요^^

서비스를 하러 들어온 언니는 NF입니다 

NF라는 단어는 뭔가 심장을 떨리게하는 그런 맛이 있죠 

일단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라페SPA 언니들은 전부 20대 언니들이다 보니 사이즈는 뭐 믿고보는 사이즈죠 

44SIZ의 슬림하지만 골반도 어느정도 있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은 B컵은 족히 넘어보이는

사이즈입니다 이름은 하늘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늘같이 넓은 마인드도 가지고 있으니 

즐달러분들 라페SPA NF하늘씨 보시면 아마 그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꾸도 상급와꾸에 몸매도 훌륭했고 아직 NF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에서는 풋풋함이 남아있지만

조만간 ACE자리를 꽤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