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는 따뜻한 곳을 찾기 마련 

그래서 스파방문했습니다 

시설은 대중목욕탕 생각하시면 되실거 같아요 

냉 온탕 다 되어있고 거기게 땀까지 쫙 뺄수있는 건식사우나까지 완비되어있는

라페SPA입니다 

사우나를 여유있게 즐기고 난 뒤 나와서 마사지복을 입고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 후반으로 보였고 

아담한 체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누워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

감탄이 나옵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그 엄청난 마사지압은 엄지손가락을 절로 치켜 세울정도의 압

마사지는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 잠이 솔솔 올 정도였네요 

1시간동안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있던 몸이 새로운 몸으로 바꾸게 도와주신

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매니저 NF지은씨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오 사이즈 화려합니다 

키는 164정도 가슴은 B+컵 그리고 잘 관리되어있는 슬림한 바디라인

사이즈 참 착한 언니였습니다 

와꾸는 고양이상 와꾸에 섹끼가 얼굴에 뭍어있었고 

귀여운 매력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여럿 회원님들의 마음을 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서비스 스킬은 손님의 취향에 맞게끔 서비스를 잘 해주더라구요 

부드러운 애무 강한 BJ 흡입력 그리고 화려한 핸들링까지 

조금만 적응한다면 가히 라페SPA에서 ACE의 자리를 넘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