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실사★ 이쁜 민이 꼴리는 사진!
돼지두루치기
비가 왔다안왔다 하네요
날씨좀 시원해지게 한번 쫙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진주스파에 향했습니다
전화를 걸어 민이언니 출근했냐고 물어보고
출근 해있다는 말을 듣고 일단은 출발부터해서 진주에 입장합니다
카운터에 기본코스로 계산을 하고난후에 다시한번
민이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바로 받아보기로 합니다
시설은 좋고 깔끔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사우나 입구가 글자로 표시되어있어 헷갈리지 않고 들어가기 쉽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나서 밖으로 나와 앉아있었습니다.
스텝분께서 오시더니 마실것 드시겠냐는 말에
시원한 콜라한잔 먹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누웠습니다.
그러자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전문관리사님 답게 마사지 받는동안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슬슬 포근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편안해서 잠이오려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잠들기전 마사지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관리사분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시작하였습니다
잠이 슬슬달아나고 자고있던 잦이도 일어나있네요
그 순간 들어오는 민이씨 두번째보는건데 상당히 반갑게 저를 반겨주네요
인사성도 밝고 성격이 상당히 싹싹합니다.
인사만 간단히 하고 상의 탈의를 하더니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잦이를 빨고 핥아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입에다가 싸버렸네요
민이씨는 웃으면서 남아있는 제 정액을 빨아주고
가글을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너무 만족입니다 ^_^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