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펌] 한번 물면 발사 전까지 놓지 않는 고은언니, 아가씨 같은 비 관리사

건마기행기


[실사 펌] 한번 물면 발사 전까지 놓지 않는 고은언니, 아가씨 같은 비 관리사

루나의루나 0 3,983 2016.12.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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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관리사】

 

방에서 잠시 누워 있다보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20대 후반~ 30대초반으로 보이시며 이쁘장하게 생기신 관리사님입니다.


살짝 통통해보이며 귀엽게 생겼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마사지는 건식을 시작으로 오일마사지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일단 어린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대화 나누는데에도 괜시리 표정이 밝아집니다.


건식마사지를 해주실 때에는 압체크 해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오일마사지가 진행됩니다.

 

오일이 온몸에 뿌려진 순간부터 야릇한 느낌이 온 몸을 휘감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에는 야릇이 아니라 꼴릿으로 바뀌게 됩니다.

 

꼴릿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면 아가씨 들어옵니다.

 


【고은】


검정색의 원피스 차림의 고은씨가 들어왔습니다.

 

3번 코스도 좋아라하고 선호하긴 하지만 만사가 귀찮을때에는 역시 립코스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들어와 인사 나누면서 고은씨는 저의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에센스 발라주면서 여기저기 나름의 마사지? 비슷하게 진행도 해줍니다.

 

에센스가 다 발라질때쯤에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고은씨는 입고있던 상의를 탈의하고 다가옵니다.

 

다가와 옆에 딱 달라붙어서 가슴부터 애무해주시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후에 들어오는 비제이는 귀두부분을 잘 공략해줍니다.

 

귀두부분과 기둥사이부분의 경계쯤을 혀를 살살 돌려주시면서 진행해주십니다.

 

립으로 한번 물면 사정하기 전까지는 빼지 않고 계속해서 비제이해줍니다.

 

덕분에 끝 마무리까지도 시원시원하게 발사하고는 가글로 청룡까지 받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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