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이 간질간질 부산쌕근녀 오빠야~ 민영씨◆◆

건마기행기


◆◆귓볼이 간질간질 부산쌕근녀 오빠야~ 민영씨◆◆

의오왕 0 3,856 2017.03.25 13:28


예약잡고 시간 맞춰 도착하고 결제 한 후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일회용품 구비도 잘 되어있고 그냥 씻기좋습니다.


동네 작은 목욕탕같은 느낌입니다. 사우나도 있고 냉탕온탕 다있습니다


온탕만 잠깐 들어갔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피면서 티비좀보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한 30대 중반정도로 되어보입니다.


입담이 뛰어나셔서 그런지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시고 받는내내 호감이 상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합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살짝 압이 무겁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받다보면 중간에 살짝 피곤하면서 졸려오는데 압조절도 잘 해주고,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그렇게 건식 마사지를 다 받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참 꼴릿꼴릿하게 잘해줍니다.


160중반쯤의 키에 민삘 와꾸이며 장난기가 많아 보이는 귀여워 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고 비플쯤으로 되어 보이는 가슴은 보기만해도 므흣합니다.


오빠야~ 라며 제 귓볼을 간지럽히네요 정말이지 귀여우면서 섹시한 와꾸에


몸매도 아주 참합니다 그녀가 꼭지부터 애무해주며 밑으로 살살 내려가는데


저마저 신음소리가 격하게 나오더군요.


저는 못참겠어서 그녀를 안고 방아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뽀얀 속살들이 제몸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데 정말이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저는 신호가 왔고 바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빠른 템포로 스윙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꼭지를 만지며 진한 포응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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