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에 친구와 간단히 한잔 하고 텐스파 꼽았어요

요즘 으스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몸이 웅크려 지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집가기 전 가까이 있는 텐스파 전화해 보고 갔다 왔어요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 들어 오고

아담한 키에 치마를 입고 왔는데 엄청 밝네요

정 관리사라고 했어요

엎드려 마사지 시작 하는데 등부터 체중 잘 실어 주셔서

정말 최고로 시원했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목이며 팔 다리 꼼꼼히 해주는데 시원함 느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시간 금방가네요 ㅜㅜ

헤어질 시간이 되니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그러고 들어온 언니는!

단발 머리에 귀여운 이미지 160초반대의 크지않은 키지만

민삘에 여고생? 20대초반 느낌의 지민 언니가 왔네요

탈의하니 가슴 모양 예쁘고 라인 제대로 잡혔네요

웃으며 스물스물 BJ 들어오는 지민이!!!!

가까이보니 더욱이 좋으다 ~

위로 올라와 존슨에 콘 쓰고 꼽아 버리는데

연애감이 얼마나 좋은지 대박감이네요

깊숙히 방아찌어주는데 뿌리 끝까지 쾌감이 키야 ~~~

정상위로 문지르며 해주니 좋아죽다가

정자세에서 문때주며 발사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