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마인드, 여친같은 연애감, 아담한 지민

건마기행기


극강 마인드, 여친같은 연애감, 아담한 지민

무지개장갑 1 4,319 2018.10.23 02:33
TEN스파
지민
야간


월요일 상큼하게 출근하고 야근까지 하고 퇴근하니 벌써부터 치지는것같아


집가는길에 텐스파들러서 피로를 풀고왔습니다.


전화하고 방문했는데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여서 일찍 갔더니 대기없이


안내 받았네요~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십니다. 야근하고 왔다고 징징 하니 관리사님이 잘왓다고 시원하게


몸 풀어 주신다고해서 몸을 맡겼네요~ 압도 적당하니 시원하고 괜찮은


느낌에 한시간 내내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한시간동안 잘 받았네여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도 꼼꼼히 깊숙히 해주시고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함스타일의 귀여움으로 무장한 지민이가 들어오네요


붙임성이좋아서 그런지 금세 친해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옷을 벗고 올라오더니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줍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나서


풍선장착 후 여상으로 지민이가 포개는데 쫍은느낌과 안에서 딱 잡아주는 쪼임이


예술이네요 받아 본사람만 알 수있는 무언가가 있는 지민이네요


자세를 여러번 변경해도 싫어하지않고 오히려 더 즐기는듯한 지민


씐나게 달리다가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정자세에서 지민이를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뽑아 내고 왔네요




Comments

윈터스 2018.10.23 09:24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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