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청순외모, 서비스는 끝판왕 하루

건마기행기


대체불가 청순외모, 서비스는 끝판왕 하루

무지개장갑 1 4,959 2018.10.16 01:28
TEN스파
하루
야간


기분좋게 한잔하고 들어가는길에 그냥 들어가면 일어나기가 힘들 것 같아서


텐스파가서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고 들어가자 싶어서 바로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담대도 한대 피고


티비보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압은 적당히 시원하면서 피로는 싺 풀어주는게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네요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도 해주시고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한시간 내내 재미있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만져주시고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였고 청순한 외모에


긴생머리가 참 잘어울리던 언니였는데 애고도 어느정도 있고 괜찮은 언니가


들어왔네요 들어와서 가볍게 귀마사지를 해주는데 그사이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네요 간단한 귀마시지가 끝나고 하루가 홀복을 벗고 올라오더니


오랫동안 기분좋게 애무를 해줍니다.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와


동생까지 이뻐해주네요 그런뒤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내려찍는 하루


조루끼가 있어서 여상은 조금만 맛본 후 정상위 후배위 다양한 자세로


달리다 오래 못버티고 시원하게 방출 했습니다.
 



Comments

윈터스 2018.10.16 08:34
하루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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