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민삘에 새하얀 아담로리녀 조갯살 맛있게 음미하고 왔습니다 ㅎㅎ 강제로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야간 NF가 입성..

건마기행기


[달래]민삘에 새하얀 아담로리녀 조갯살 맛있게 음미하고 왔습니다 ㅎㅎ 강제로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야간 NF가 입성..

어디가오 1 14,622 2019.06.09 18:04
역삼 팡팡스파
달래
야간

 

 

위치 : 역삼역 2번출구 도보 5분

 

언니 : 달래

 

와꾸 : 민삘+아담 로리

 

몸매 : 아담 글래머

 

마인드 : 애인모드 장착

 

 

 

 

기분도 꿀꿀하고 불타는 토요일이라

 

우울했는데 친구가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러가자고 해서

 

방문하기 전부터 살짝 텐션이 올라오네요ㅋㅋㅋ

 

 딱 다들 저녁먹고 술마실 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없어서 불편하지도 않고 대기도 없고

 

여러모로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는

 

이 시간만 골라서 와야겠습니다

 

마사지60분정도 그리고 마지막 즈음엔 전립선 마사지로

 

관리사분께서 한시간을 채워주시고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발자국 소리 이후에 들리는

 

노크소리에 터져버릴뻔한 심장을 부여잡고 언니와 인사를 나눕니다.

 

언니 이름은 '달래' 두피마사지를 해줄때 아래에서 얼굴을 올려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각도의 중요성을 깨버리는 예쁜 민삘 와꾸의 언니군요.

 

업소이미지가 전혀 없어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이런 언니가 어떤 서비스를 해줄지 기대감을 안고 애무를 받습니다.

 

스타일은 살짝 소프트하네요. 부드럽게 제 몸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혀와 입술로 제 몸 구석구석을 탐하고는

 

아래에 내려가서 물건을 입에 물고 BJ를 시작하는데

 

아까 소프트했던 애무는 어디가고 완전 박력있게

 

물고 빨고.. 사정없이 가지고 노는데

 

금방 아랫도리가 부르르 떨려옵니다 .

 

곧바로 콘을 착용 후 힘차게 박아봅니다.

 

끈적하면서도 촉촉쫄깃한 조갯살을 마구 헤집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니

 

어느새 금방 신호가 와버립니다.

 

참으려고 허벅지와 종아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달래의 조갯살에 그만 백기를 흔드는 대신

 

하얀 액체를 잔뜩 내뿜으며 항복을 외치고 말았네요..ㅎㅎ



Comments

히로카네 2019.06.09 23:40
달래 언니가 달래줬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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