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글래머 소리, 한번 걸리면 쌀때까지 못나온다 ㄷㄷ

건마기행기


귀요미 글래머 소리, 한번 걸리면 쌀때까지 못나온다 ㄷㄷ

전복하기 0 4,753 2016.12.28 13:47
친구와 저녁먹으면서 가볍게 한잔 하는데 자연스레 생각이 나네요

에이스에 전화해서 밥먹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추운 날에 오기도 좋네요

친구랑 같이 사우나 한판 지지고 들어갔습니다.

방도 나란히 옆방으로 배정해주네요

마사지는 현쌤이 들어왔는데 이쁘시네요

마사지하는 분은 4~50대 아주머니일 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

30중? 정도의 섹시한 미시 스타일이네요.

이런 이쁜 분이 마사지해준다니 굿입니다 ㅎㅎ

한시간 동안 재밌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받다보니

벌써 서비스타임이 되어 버렸네요

소리 들어오는데 살짝 약통의 느낌이 옵니다.

근데 가슴이! 가슴이!! 레알 큽니다 ㅋㅋ

현쌤 나가고 상탈하는데 가림막 없이 보니 더욱 좋네요 

섭스 시작하는데 하드하네요

애무야 뭐 잘하는 친구들 많이 봤지만 

건마에서 이 정도 하는 친구는 오랜만이네요

게다가 뒤이어서 똥까시 들어오는데 ㅎㄷㄷ

건마에서 똥까시라니.... 볼일보고 들어갔음 큰일날 뻔 했네요 ㅋㅋ

무튼 이후 다들 아시는 과정을 거쳐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놈도 해원이 봤다는데 털리고 나왔다네요 ㅋㅋㅋ

다음엔 해원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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