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는 참으면 안되요~~!!♥NF 연두♥를 보다!!

건마기행기


♥발사는 참으면 안되요~~!!♥NF 연두♥를 보다!!

네오에너지 0 5,067 2017.01.22 01:18

잡혀있던 약속이 하나 같이 다 취소가 되고..

그냥 집에 가려던 찰라에

지인으로부터의 전화..마사지나 좀 받으러 가자 하길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콜을 외쳤습니다. 

목동에서 가까운 제가 먼저 도착해 씻고 기다리니

지인도 도착해서 부랴부랴 씻고 내려왔습니다..혼자보단 둘이 낫네요.

대기 시간은 좀 있어서  

tv 좀 보다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잠을 깨우고 번호를 확인합니다.

비몽사몽에 안내를 받고 엎드린채로 기다렸습니다.

윤 관리사님, 평범한 인상에 복장이 

자꾸만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게끔 만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다운되어 있었던 기분은 

금새 사라져 버리고 몸이 노곤노곤해 졌습니다.

잠을 안자려고 했으나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 덕분인지 

평소에 잠이 많지 않은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졸고 말았습니다.

건식,오일,얼굴,전립선까지..너무 세게하면 잠에서 깰까봐

일부러 살살 했다네요. 

그래도 전립선은 원래 스타일은 조금 강한 압을 이용한 마사지입니다.

서비스하러 들어온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응? 근데 처음보는 얼굴? 이번에 새로 왔다고 합니다.

슬림한 몸매와 하얀 피부에 검은 큰 눈망울

이렇게 와꾸 괜찮은 NF언니는 오랜만입니다.

관리사가 나감과 동시에 옷을 훌러덩(밑에는 입었습니다.) 

벗더니 그리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비제이는 정말 열정적으로 해줍니다..

핸플이 살짝 섞이자 느낌은 어느덧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렸습니다..

빨리 끝난거 같아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처음 올라왔을때

하는게 기분은 제일 좋으니 참지 않고 발사했습니다. 

찌릿찌릿하는 내 분신을 한번더..

오히려 약속 펑크난게 어찌보면 다행이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추천 잘 안하지만 NF 연두 언니 한번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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