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보들보들한 진주, 거기도 부드러울지 너무 궁금해ㅠㅠ

건마기행기


하얗고 보들보들한 진주, 거기도 부드러울지 너무 궁금해ㅠㅠ

무거 0 6,919 2016.12.14 13:04
날도 춥고 이런날엔 나가기 귀찮은데 

이놈의 동생놈이 말을 안듣네요

결국 에이스에 가기로 하고

또 그냥 혼자 가면 재미없으니까 친구놈 하나 꼬셔서 저녁 먹고 들어갔네요

퇴근 직후시간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있네요

씻고 20분 정도만 기다려달라길래 아이스티 마시면서 노가리 떨다가 들어갔습니다

우선 관리사분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압이 시원하고 좋네요

사실 들어올때 조금 움찔했는데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했다 부드럽게 했다 잘해주시네요

대화가 되니 여기는 어떻게 저기는 어떻게 주문하기도 좋고

관리사분한테 설명도 받으면서 뭉친데 잘 풀었네요

마사지타임 끝나고 아가씨 들어오는데

어두운 곳에서 보는데도 엄청 하얀 피부를 가졌네요

거기다 터치해보니 너무 부드러워요.

여자의 생명 중 하나는 피부 아입니까 ㅋㅋㅋ

섭스는 엄청 뛰어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정성스레 한다는 기분이 딱 드네요

대충 스윽스윽 지나치질 않네요

게다가 마지막 핸플하면서도 영혼을 모아 상체도 애무해주니깐요

시원하게 입사로 마무리 발싸!! 좋았습니다.

친구놈은 나비 들어왔다는데 하드해서 헤롱거리다 나왔다네요 ㅋㅋㅋ

둘이 같이 탕에서 마저 쉬다가 나왔습니다.

급 달릴땐 에이스만한 곳도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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