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거리는 내똘똘이를 놔주지않는 다빈

건마기행기


움찔움찔거리는 내똘똘이를 놔주지않는 다빈

정기뻗은 0 5,194 2018.05.30 07:54



오늘은 BJ가 격렬히 받고싶어서 건마에 가려고합니다.

건마는 킹스파가 유명해서 킹스파에 전화문의를 했는데 대기없다는 말씀에

금방간다고 했습니다. 주차하고 올라가서 계산하는데 손님이 몰리셔서 샤워하고 10분정도

대기있을것같다고 얘기듣고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하나피니 모신다는 스탭분

사람좀많았는데 금방금방 들어가네요~~ 들어가서 누웠는데 바로들어오시는 마사지선생님

저와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눈후 바지를 벗으시라는 마사지선생님 당황했지만

바지를 벗고 수건한장 얹어주셨습니다.

건식으로 온몸을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신후 오일을발라서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오일을 듬뿍발라 뭔가 야릇한 상상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여!

제 똘똘이 근처를 꾹꾹 눌러주시면서 은근슬쩍 터치해주시늗네

뭔가 더야릇하면서 제 뽕알밑부분을 꾹꾹 눌러주시는데 야하면서 너무기분좋더라구요..

제취향입니다. 다들 전립선마사지 받으러 한번가보세요 너무잘합니다.

제똘똘이를 일으켜세우시곤 아가씨를 부르시곤 교대하셨습니다.

들어온 아가씨는 귀여운 비주얼에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면서 들어왔어요.

홀복을 벗는데 가슴이 너무이쁘더라구요

저는 홀복을 벗자마자 가슴이 이쁘다며 마구 주물러댔습니다. ㅎㅎ

부끄러워하는 아가씨 삼각애무를 처음에 마치시고

제아래로 내려와 저의 똘똘이를 혀로 장난치듯이 이리저리 핥아봅니다.

그러곤 입으로 가져가서 살살 BJ를 해주시는데 강약조절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제 똘똘이 뿌리쪽을 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먹으시는데 스킬에 제똘똘이가 더이상

버티지 못할것같습니다. 쌀것같다고 말하쟈 네.. 라며 수줍게 말하시고는

계속 BJ를 하시는데 저는 싸버렸습니다.. 사정하고있는중에도 제똘똘이를 계속 흔들어주시며

다 사정할때까지 BJ를 하시는 바람에 거의 한 10초정도 움찔거렸는데도 제똘똘이를

놔주지않더라구요 .. 마인드도 정말좋네요 !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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