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꽉찬 빵빵안 윤아 접견기

건마기행기


몸매가 꽉찬 빵빵안 윤아 접견기

우루사이다 0 4,667 2017.01.13 00:02



오랜만에 찾아온 휴무를 아침부터 알차기 보내기 위해서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압구정다원을 방문했습니다. 다원은 정말 마사지가 쉬원하고


유명한데로 알려져있는데 가보니까 정말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사님은 전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부위별로


압 조절을 해주시면서 하시는게 정말 역시 전문 관리사님이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리사님은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되서 관리사님은 제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자고 있던 녀석이 눈에 불을 켜고 일어났네요


그렇게 출동준비만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드디어 노크소리와 함께 윤아씨가 들어왔습니다.


윤아씨는 정말 유명한데 얼굴은 로리느낌에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이쁜데 몸매는 정말


꽉차 있었습니다. 너무 환상적인 몸매에 제 아랫도리는 최고조에 달았습니다.


윤아씨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랫도리와 함께 온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었습니다.


저는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윤아씨 입에다가 있는 힘껏 발사했고 윤아씨는 마무리로 청룡을 해주시면서


저를 끝까지 괴롭히네요 ㅎ 정말 알차고 뜻깊은 하루의 시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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