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별"300% 첫실사 ■■■ 지리는 각선미 고추 박고싶은충동드는 X쩌는 후방실사 ★★ 인형같은 "한별"★★

건마기행기


■■■ "한별"300% 첫실사 ■■■ 지리는 각선미 고추 박고싶은충동드는 X쩌는 후방실사…

콕카 0 4,641 2017.06.08 14:36


"남"


처음 보는 관리사님.

키는 160초반쯤이며 살짝은 통통함.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주물러주는 마사지보다는 눌러주는 마사지를 해줌.

중간중간 주물러 주기도 하는데 눌러주는게 정말 압권.

입담도 좋으시기에 심심하지 않게 받을 수 있음.

중간중간 섹드립도 날려주기에 건전하지만 야릇함이 섞여서 마사지 받았음.

오일마사지 후에 전립선 마사지는 그냥 환상..

분명히 마사지고 핸플이 아닌걸 알지만, 핸플 받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음.





"한별"


한별2..jpg



서비스 언니는 한별언니가 들어옴.

한별언니는 전형적인 슬래머.

다리 각선미가 죽여줍니다.

얼굴은 동그랗고 이쁨.

룸필과 민필의 중간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탈의 하는데 하얀 피부.

가슴은 B컵쯤으로 보이며

기본 삼각애무는 평타이상임.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 기본 bj해주는데 발사할뻔 함.

그걸느꼇는지 천천히 해주며 엉덩이를 만져달라는듯 옆에서서 서비스를 해줌. 



한별1..jpg



몰캉하는 가슴의 느낌과 엉덩이의 부드러운 피부.

입쪼임도 훌륭하고, 야릇한 목소리와 눈빛도 발사하는데 한 몫함.

생각 보다 빨리끝나버려 시간이 남앗는데 바로 나가지않고

앉으라고 하더니 마주보고 앉아 손마사지를 해줌.

시간이 다됫다는 소리와 함께 옷입혀주고 에스코트까지 완벽.



한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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