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가 청룡태워준썰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가 청룡태워준썰

양배추 0 5,589 2019.09.24 21:02
압구정 다원스파
보라
야간



원래는 후기를 자주 쓰는 편이 아닌데


여기 샵을 두세번 갓습니다


항상 갈떄마다 실장님이 친절하시고


관리사분들도 제 스타일인 점도 좋지만


굉장히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딱히 흠잡을곳이 없었어요


몆주전에 마사지 받은 생각이나서


급하게 퇴근후에 지친몸 이끌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거의 턱걸이로 예약했네요 ㅋㅋ


역시 라인업이나 시설만봐도 손님이 적을수가 없는듯 합니다


몆주전에 갓는데도 절 기억하시더라구요 ㅋ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으며 입실햇어요 


3분정도 대기하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편이라 퇴근하고 자주 뛰다보니


발목이랑 허벅지가 좀 뭉치고 쑤시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꼐 말씀드렸는데


캬.. 신세계입니다 원래 뭉친곳을 건드리면


아프기 마련인데 그 고정관념을 부셔주시네요


사람마다 다를수도있지만 진짜 시원하고 


10년묵은 똥 내려보내는 느낌 드네요 ㅋㅋㅋ


세심하게 성심성의껏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더군요


원래 돈 지불하고 당연히 받는 입장이지만 


이상하게 너무 고마워서 팁도 한장 드렸어요 ㅋㅋ


저절로 지갑을 열게하시는 ㅋㅋㅋ


이것도 능력인것 같습니다 ㅎ


돈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어느새 시간이 다되어서 관리사님이 고생하셨다고하시네요


고생은 관리사님이 하셨는데 ㅋㅋㅋ 


관리사님이 나가기 무섭게 서비스언니가 바로 입장 ㅋㅋ


자세히보니 아는 얼굴입니다 ㅋ


이름은 보라씨고 키도 크시고 글래머 스타일이였어요


서로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갔어요 ㅋ


재방문한지 몆주밖에 안되었는데 


가벼운 애무에도


몸이 민감하게반응하네요


민감한게아니라 보라씨 기술이 좋은건지...


훅들어오다 부드러워지고 하는게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하..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져서 얼굴이 벌겋게 올랐나봐요


말해주더라구요 ㅋㅋㅋ


원래 이러지가 않는데 스킬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힘들어요 ㅋㅋㅋ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제 물건을 흡입하는데


홍콩갓다라는게 무슨말인지 새삼 느꼇습니다 ㅋㅋㅋ


단 10분도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아쉽긴했지만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 


덕분에 내일 아침은 편안하게 일어나겟네요


압구정 다원스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또 방문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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