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힐링스파 압구정 다원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추운날씨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힐링스파 압구정 다원 후기입니다◆◆◆

닥쳐라 0 5,763 2019.11.20 20:18
압구정 다원
11월19일
아라
야간




정말 아무생각 없이 쉬고 싶을떄가 있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을 갔는데 몸도 찌뿌둥하고 만사가 귀찮더군요


멍을 떄리고 있다가 찌뿌둥하고 쑤시는 근육이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문득 저번에 방문했엇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떠올랐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잘 받은 기억에 바로 전화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장하여 개운하게 샤워를 마친 후에 


대기실에서 TV를 보며 담배를 한대 피우다보니 직원분이 직접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으며 방배정을 받고 마사지받는 방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다보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간단한 준비를 하고나서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등판부터 시작해서 근육의 결을 따라 적당한 압으로 꾹 꾹 눌러주시는데


정말 환상이네요 ~ 아프지도 않게 적당하게 너무나도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온몸의 근육이 나른해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다원 관리사님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받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최고의 기술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버려주시고 구석 구석 잔근육 마저도


성심성의껏 케어해주는 실력이 왠만한 마사지사는 울고갈정도로 잘하시네요 ...


마사지가 끝난 후 마사지의 여운에  오늘도 감동받고


있는 타이밍에 똑똑 노크 후 아라씨가 들어 오네요


키는 큰편이 아니고 와꾸도 귀욤쪽인데 민삘가득한 얼굴이네요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자꾸만 눈이가는 얼굴이였습니다


서비스에 바로 돌입하는데 아라씨의 애무실력에 한번놀라고


정성스러운 자세에 한번 놀라네요 전혀 기계적이지 않은 진짜 애인같이 해주는데


전신이 후끈 달아오르더라구요 애무를 받다가 슥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잔뜩 화가난 똘똘이가 얼마 참지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무리도 찝찝함없이 너무나도 개운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해서 그런지 너무 기분좋게 배웅받으며 퇴실했네요 ㅎㅎ


다음에도 총알챙겨서 힐링받으러 오겠습니다 !!



Comments

Total 1,520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