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것 같아요

할일없이 뒹굴고 있는 몸을 이끌고 다원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곧장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에

로비에서 대기를 하다보니 직원이 와서 안내를 해주네요

따라가서 방 배정을 받은뒤에 누워있는데 배드가 정말 편안해서

잠이 솔솔쏟아지는 찰나에 노크소리가 들리며 관리사님 입장하셨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려고 등판을 보이게 눕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 허리부터시작해 어깨 목 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압도 저한테 잘 맞춰주시며 뭉친부분 캐치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잘해주십니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기분좋은 느낌이 온몸에 퍼지네요

이런걸 힐링이라고 하는듯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어요 !

마사지가 종료되고 잠시 누워있으니 서비스 언니(지수씨)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아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본격적으로 지수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부터 들어와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제 똘똘이를 입에물고 흡입하기 시작하네요 

입이 따뜻해서 그런지 이뻐서 그런지 금방 금방 느낌이와요

핸플과 BJ를 받으면서 참아보다가 신호를 주고  

지수씨의 입에다가 싸줬습니다. 자극이 엄청나네요 ..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꿀잠잘듯하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