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마사지 받고 섹시한 수아매니저와의 힐링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건마기행기


건식 마사지 받고 섹시한 수아매니저와의 힐링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CheeTAH 0 5,492 2019.12.15 11:48
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14일
12
수아
좋음
좋음
주간
10

 




날씨가 점점점점 추워지네요, 겨울이 계속 될수록 몸은 움츠려들고.





근육은 뭉치기 마련이죠~





이럴때 저는 마사지를 받는답니다.





요즘에 자주 방문하는 다원에 예약을 합니다.





간단하게 예약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다는 점.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심이...!?





차를 끌고 금새 도착하여 사우나에 들어갑니다.




일단 샤워하고 탕속에 있다가 불가마에서 몸을 지집니다.





불가마가 있어 정말 특별하고 좋다랄까요~





겨울에 다원을 선호하는 이유가 불가마가 있어서 입니다.ㅎ




몸 푹 지지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오늘의 관리사는 민 선생님이네요.




늘씬하시고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십니다.





온몸으로 압을 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잘 웃으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전체적으로 건식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민 선생님은 상당히 전립선마사지가 하드하셔서 저도 모르게 찔끔 할뻔했네요 ㅋㅋ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수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위에서는 수아가 가벼운 림프선 마사지를 해주고




밑에선 민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자리르 해주니 이건 마치 2:1 하는 묘한 야릇




한 자극이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자 수아는 제 위로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네 돌돌이를 




마구마구 공격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너무 달궈져서인지 모르겠지만ㅋㅋ





금방 수아 립에 하얀우유를 잔뜩 뿌려주고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Comments

Total 1,520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