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주며 머리 쓸어 넘기는 시은이^^◀◀◀

건마기행기


▶▶▶빨아주며 머리 쓸어 넘기는 시은이^^◀◀◀

땡땡땡롱 0 5,037 2017.09.21 11:06

가을 바람이 불어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기도 하고


몸도 뻐근해서 맛사지를 받으려고 다원에


예약 전화를 한 뒤 방문했어요~


입구도 세련되고 내부 시설 또한 좋아서


사우나만 이용하러 와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ㅎㅎ


샤워하고 휴계실에서 대기하던 중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시며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과 허리가 많이 쑤셨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한결 가볍고 아프지도 않네요^^


아픈 곳만 콕콕 찝어서 마사지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고 관리사분 실력이 좋다는 걸


직접 받아봄으로써 확실하게 느꼈네요ㅋ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잠시 후에 노크 소리와 함께


예쁘장한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촉촉한 팩도 해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신답니다~~ 잠시 후 관리사분께서 퇴장하시고


방에 매니저분과 둘만 남게 된 후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시은이라고 하는데 제가 평소에 를 좋아하다보니까


더 예쁘게 보이더군요 몸매도 좋고 피부도 매끈해서


여기저기 만지고 싶었지만 허용된 범위는 상체 뿐이라


가슴을 만지는데 사이즈도 생각보다 크고


결정적으로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ㅎㅎㅎ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제 아랫도리를 잡고


놓지를 않더군요 그러고는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에 입술이 먼저 맞닿고 나서 따뜻한 입으로 감싸더니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오래 참을수가 없어서 시은이의 가슴을 만지며 그대로


입에 남김 없이 뿜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가글로


청룡 서비스를 받고 서비스가 끝이 났는데


나가기가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


제가 아쉬워 하니 포옹 해주며 보내줬는데


집에 와서 잠들기 전까지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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