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마사지. 윤아. 에이스. 달림. 끝ㅋㅋㅋㅋㅋㅋ

건마기행기


불금. 마사지. 윤아. 에이스. 달림. 끝ㅋㅋㅋㅋㅋㅋ

달리는돼지 0 4,426 2017.09.22 10:12

내일부터 벌써 주말이네요^^ㅎㅎ


주중에 고생한 저를 위해 마사지 한 번


받아야겠다 생각해서 금요일 칼퇴근 후


전화 예약 후 방문한 다원스파입니다~


항상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입구도, 사우나 시설 또한 상당히 좋아요~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군요....


그래도 예약을 해서 그런지 빠른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계산 후 마사지를 받으러


방에 입장! 옷을 갈아입고 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꾸욱~~꾸욱~~


누르실 때마다 뭉쳐있던 근육이 해체되는 고런 느낌~?


ㅋㅋㅋㅋㅋㅋ상당히 시원하고 제가 압이 강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걱정했는데 말씀드리니


강도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하시네요..


직장인의 고통 여러분도 다 아시죠..??


컴퓨터를 오랜시간 만지고 고개 숙여 서류쳐다보고


그러다 보니 목이 많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집중 공략도 해주십니다ㅎㅎㅎ 재치있는 말솜씨 덕분에


한시간 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 즈음 바지를 탈의하라고 하셔서


누워서 스윽 벗었더니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건 그냥 핸플 아닌가요..??ㅋㅋㅋㅋㅋ


하마터면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발싸하는 토끼녀석이


될 뻔 했네요... 그렇게 단단해진 아랫도리를 텔레파시로 느꼈는지


노크소리와 함께 물을 빼줄 언니 등장!!


조그맣고 아담한 체구에 몸집에 비하면 상당히 큰 가슴,


얼굴은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섹시하기까지 하네요


살짝 제 이상형 스타일이라 들어오는 순간부터


설레기 시작했네요ㅠㅠ 얼른 서비스 받고 싶었는데


두피 마사지 해주고 팩도 해주고... 얼른 서비스해줘!!!!ㅋㅋ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침대로 올라오더니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이 정말 예쁩니다 들어오기 전 실장님께 여쭤봤더니


야간 지명 1위라네요... 그럴만도 하죠 예쁘지 몸매 좋지


가슴까지 크니... 일단 서비스 실력을 한번 봐야겠죠..???


가슴 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전 강한것 보다는 부드럽게 하는것이 좋기에 시작은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한 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 하면서 손으로는 꼭지랑 아랫도리를


만져주는데 손이 참 부드러워서 홍콩가버리겠네요ㅋㅋㅋㅋ


가슴에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BJ를 시작합니다


귀두를 몇 번 사탕 아껴먹듯이 빨다가 알도 중간중간 핥아주고


손으로 알 주머니 만져주면서 BJ 해주는데 제가 알이 예민한 편이라


금방 신호가 오네요..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핸플과BJ를 같이 해주는데


손을 돌리며 빨아주는데 그 스킬에 감탄했습니다..ㅋㅋㅋㅋ


윤아의 입에다 잔뜩 발사해 놓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미안하더라구요..ㅋㅋㅋ


청룡까지 개운하게 받고 에스코트 받았는데 같이 서서 나오니


키가 작긴 한데 슬림하고 뒷태가 장난이 아니네요~


웃으면서 배웅해주길래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윤아의 단골손님이 한명 늘었네요..ㅎㅎㅎ


화려한 스킬 잘 경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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