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마사지로 시원하게 몸풀고 전립선 마사지로 달궈지고 보미로 힐링했습니다.

건마기행기


건식 마사지로 시원하게 몸풀고 전립선 마사지로 달궈지고 보미로 힐링했습니다.

PUMA 0 3,951 2019.11.04 11:43
다원
압구정4번출구
11월3일
12
보미
좋음
좋음
주간
10

 





간만에 몸도 풀겸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압구정 다원입니다.






압구정 다원은 마사지가 시원하기로 소문 난 곳 입니다.






거기에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제가 자주 가기도 하는 곳입니다.ㅎ






일요일날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준비하고 출발.





대중 교통과 가까이 있어서 편합니다.





스파에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은 선 선생님이라고 하시는군요.





부드러우면서도  압을 주실땐 확실하게 압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신이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나면 끝날 때에 쯔음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회음부를 눌러주시는데  그 짜릿함이  너무 중독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오는것도 한 60퍼센트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면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보미 매니저입니다.






귀여운 와꾸에  적당한 볼륨감  그리고 귀여운 목소리까지.






완전 제스타일이 더군요.






삼각 애무와 함께 제 소중이를 열심히 손질(?) 해주는 보미매니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미의 립에 잔뜩 남자밀크를 부어주고는 






보미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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