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100%리얼실사후기. 은밀하고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와 보미의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보미]100%리얼실사후기. 은밀하고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와 보미의 힐링타임...

peacock 0 4,929 2020.01.15 15:52
더존
압구정4번출구
1월14일
12
보미
좋음
좋음
주간
10

 




[시설]



좋습니다. 넓은 휴식공간 그리고 식당 음료바, 수면실등이 갖추어져있었습니다.




또한 사우나에는 불가마와, 온탕,냉탕 그리고 샤워부스가 여러대 있더군요.




시설이 깔끔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주차장과 발렛하는 사람이 있어 편하더군요!



[마사지]



사우나를 다 마치고 나와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도 깔끔 그 자체더군요.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시네요. 압도 우악스럽게 강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압입니다.




등부터 시작 되는 마사지는 그야말로 온몸을 녹여버리는 마사지입니다.



구석구석 부위마다 풀어주실때의 그 희열감. 후기를 쓰는 지금도 기억이나서



한번 더 가고 싶네요.




거기에 부위마다 마사지가 끝나면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야 말로




마사지의 꽃! 아니겠습니까.



제 은밀한 소중이 부위를 쓱 훑어주는 손길과 알 밑에 회음쪽을 꾹 눌러주시는데




순간 느껴지는 아찔한 짜릿함!




알고는 있지만 깜짝 놀라게 되는 그 짜릿함에 전립선 마사지를 포기못하죠... ㅎㅎ




[힐링타임]

IMAGE20200115154656445645.jpg 

전립선 마사지를 즐기던 도중 노크와 함께 보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귀여운 와꾸와 들어갈 곳 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보미




너무 좋더군요. 귀여운 목소리에 흥분도 업!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 중에 보미가 제 머리 맡에서 가볍게 귀를 만져주는데




정말 순식간에 가버릴뻔했네요 ㅋㅋ




하지만 꾹 참아내고




관리사가 나가고 보미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상의탈의를 하고선 제 위에 올라타 제 삼각존을 강력하게 애무하고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강력하게 자극을 줍니다. 




슬로우 패스트 슬로우 패스트 저를 아주 죽여놀라고 작정을 했나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달궈진데다가 이미 너무 흥분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참지 못하고 금새 보미의 립에 가버렸습니다....




어쨋든 아쉽지만 보미의 청룡열차 타고 나와버렸습니다.




너무 좋았네여 다시 꼭 방문 각입니당 ㅎ




Comments

Total 484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