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놀러 온 부산촌놈과 더존 스파에 다녀왔습니당 ㅎㅎ

건마기행기


서울에 놀러 온 부산촌놈과 더존 스파에 다녀왔습니당 ㅎㅎ

peacock 0 5,432 2020.01.16 12:19
더존
압구정
1월15일
12
하나
귀염 164 C 글래머
좋음
주간
10점

서울에 놀러 온 부산촌놈과 더존 스파에 다녀왔습니당 ㅎㅎ



부산에 사는  친구가 놀러와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저희집에서 잤더랬죠ㅎㅎ


눈떠서 짬봉 한그릇하고 친구에게 사우나가자고 댇고나와서 압구정 더존스파로 갔습니다.


친구와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사우나 좀 하고 직원안내를 받아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친구는 부산이랑은 시설도 고급지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대우받는 느낌이라며 좋아하더군요 ㅎ


그렇게 직원 안내를 받아 친구와 각 자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이분정도 시간이 지나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밝은미소로 인사를 해주시네요 ㅎㅎ 그리곤  뒤로 돌아누웠습니다.


나이는 30대중후반으로 보이셨는데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과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완전히 풀어주시더군요


상체 하체 꼼꼼하게 관리해주시기에 너무 나른해서 잠이 올 정도 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손에 오일을 탁탁 바르시는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의 "신 " 이시네요.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똥꼬 앞에서부터 무랄까지의 길을 뚫어주싶니다.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자극해 주십니다.


저의 똘똘이에 힘이 잔뜩들어가자 전화를 거시는 관리사님.


1분쯤 흘러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 군살없는 몸매.


첫인상이 아주 good 입니다.ㅎㅎ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 후 시작된 하나의 애무!!


간단한 상체 애무 후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상당한 하나의 애무스킬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어진 핸플...핸플에 약한 저에겐 더욱더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나 얼마 못버티고  발사 해버렸네요..


더존스파  에이스  하나언니 잊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부산친구의 더존스파 썰을 들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도 매우 만족해하는 걸 보니 다음에  또 한번 대려와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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