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명절 연휴시작이다 . 아침부터 목욕탕도 다녀오고

기분낸다고 마사지까지 갔다왔다 . " 역삼 트윈스파 " 다행이도

쉬지 않고 명절에도 영업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

명절 오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함을 느꼇지만 대기없이

바로 진행 할수 있어 나야 땡큐였다 .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가볍게

인사 후 바로 마사지 시작 , 여기 "역삼 트윈스파" 같은 경우는

일단 마사지 자체에서는 실망을 하지 않는다 . 마사지 자체도

시원하지만 나를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니 기분까지 케어가 된다 .

어느덧 마사지가 끝이 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눈 웃음을

살살 흘리며 " 안녕하세요 ~ [지 수] 에요 ~ " 하고 들어온다 .

눈 웃음이 매력적인 언니였다 . 마치 남자르 살살 홀리는듯한

눈 웃음이었고 본게임에 들어가며 나에게 색다른 호기심을 안겨줬다,

과연 .. 이런 눈웃음을 가진 언니가 본게임에 들어가면 어떤 표정이

나올까?? 그런 궁금반 기대반을 갖고 시작된 본게임 ..

어찌보면 당연한것 이겠지만 뭐랄까 ... 표정이 굉장히 야해졌다 .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표정이 ... 야해 .. 묘한 .. 야함이랄까 ..

마치 .. 학생 때 첫 여친의 아다를 깰때 살짝 두려움반 .. 떨림 반의 ..

그 표정이랄까 .. 아 .. 표현이 되질 않는다 .. 정 궁금하면 실제로

접견해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