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쌔끈빠끈 민삘녀 아리 실사후기■■■■■■■반차쓰고 그냥 한번 가봤다가 천국을 경험하게 해준 아리 매니저 ㅎㅎ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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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없어 0 4,347 2020.02.10 09:26
역삼 오션스파
아리
주간

 

  

반차쓰고 퇴근길에

  

밥 먹을 필요도 없이 주머니에 가져온 김밥 두줄로 배를 채우고 

 

시간이 많이 남아 뭘 하지 고민하다가 

 

오래 앉아 있어서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쑤셔서 마사지나 받자 하고 오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들어가서 A코스를 정하고 계산을 한 뒤

 

바로 옷을 갈아입고 커피한잔을 즐깁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커피한잔 마시는 도중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곳 있냐고 여쭤보시길래

 

엉덩이랑 허리쪽이 많이 아프다고하니

 

엉덩이는 팔꿈치로 밀면서 풀어주시고 허리는

 

엄지로 양쪽 근육을 꾸욱꾸욱 눌러가며 풀어주시는데

 

단단히 뭉쳤던 근육이 다 풀어지는 느낌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앞판과 뒷판 마사지가 끝이 나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꼴려서 하.. 참느라 혼났습니다.. 암튼

 

요것도 시원하긴 했어요ㅠㅠ 하마터면

 

발싸해서 더 시원할뻔...

 

 

서비스

 

아리.jpg

 

 

이름은 아리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5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가 예쁜편이구요,

 

가슴도 봉긋하고 C컵의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민삘..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란게

 

티가 확 났지만 성형 안하고도 이렇게 예쁜 언니가 있구나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쪼임도 좋아서 정말 좋았네요

 

게다가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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