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해서 또 주말까지 휴일이네요
주중 방문한 진주스파 후기입니다 
예약전화 드리고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대로변 옆에 있어서 위치도 좋습니다 주차도 쉽구요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지 밤과는 다르게 한가한모습입니다
탕으로 들어갑니다 규모는 작지만 이용하기 불편한정도는 아니고 깔끔합니다
 
1.
 
9번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늘씬한 몸매에 얼굴은 3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마사지사는 마사지가 중요하기때문에 많이 신경안씁니다
건마쪽은 이상하게 힘쓸거같은 분들은 힘을 잘 못쓰시는 경우가있는데
 
9번관리사역시 반전이네요 압이 엄청좋고 시원합니다
압이며 포인트를 아주 정확히 짚어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찌릿찌릿한느낌이 들고 다음엔 아주시원해지는 느낌
전립선까지 받은뒤에 연서가 입장.
 
2.
 
귀여운느낌의 언니가 인사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160중반정도로 보이는데 귀여운와꾸와 몸매가 아주 좋네요
B컵인데 지대로 봉긋하게 생겨서 빨고싶은 충동을 아주많이 느꼇네요
조명은 어두웠지만 피부도 희고 촉감도 아주 좋습니다
 
애교많은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어느곳들은 간혹 기계적인 서비스를 보여주지만
연서는 대화도 많고 애교도많아서 여자친구같은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에 입사 청룡인데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기분좋게 받고왔습니다
 
마사지사9번 마무리 연서 즐달 이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