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저렴한 타이로 갈까 강남으로 넘어갈까 고민하다가
가는거 확실하게 시원하게 풀자 싶어서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가면서 진주스파로 연락해 예약을 하고 진주로 출발합니다
입구 들어가서 계산을 한뒤에 사우나로 입장해서 씻고나와 식혜한잔합니다
잠시 티비 들여다보고 있으니 스탭분께서 번호를 호명하고
미로같은 통로를지나 10번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은은한 조명에 베드위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15관리사가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전문적가스러운 느낌이더군요
적당한 압과 입담으로 마사지받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몸은 시원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건식후에 오일마사지로 슈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뒤돌아누우라고합니다
수건한장으로 가린뒤에 베드로올라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인드컨트롤을 잘 못하면 쌀수도있겠다 싶었습니다.. ㅎ
전립선 받는 도중에 지수가 들어옵니다
실장님께 슬림한 언니부탁드리면서 들어왔는데 실장님 추천이 딱 맞네요
일단 와꾸는 상급 키는 160초반대에 마른몸매에 비해 실한 바스트B컵입니다
골반도 조금있고 만지기 상당히 좋은 몸매네요
가슴부터 시작해 쌍방울을지나 신음을 섞어가며 해주는 비제이에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몇분 지나지못해 전립선마사지로 타격을입은 똘똘이는 지수의입으로 발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