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 때문에 오늘 일을 마치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일을 일찍 끝내고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가는 진주스파로

가면서 예약전화를 걸고 8번 지명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예악 확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합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이쁜 8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봐도봐도 계속 보고싶은 외모입니다 관리사가 아니라 마무리 언니

해도 괜찮을거 같은 외모입니다 이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목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이쁜 관리사가 마사지도 마사지를

잘하니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십니다 너무 꼴릿합니다

마무리도 받고 싶었는데 여기는 마무리 언니가 따로 있으니까 아쉽지만 참아봅니다

그때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소희라는 언니입니다!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딱 제 스타일 입니다 아쉽지만 8번 관리사님 이랑 아쉬운 작별을

하고 소희랑 서비스 타임입니다! 제 가슴부터 공략합니다 스킬도 좋네요 ㅎㅎ

BJ도 잘합니다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점점 흥분되서 얼마 참지 못하고 소희 입에다가

올챙이들을 방출했습니다! 항상 즐달을 선사해주는 8번 관리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