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하는 단골업소 진주스파 아미씨 접견기~!

건마기행기


강추하는 단골업소 진주스파 아미씨 접견기~!

돼지두루치기 0 3,759 2017.11.06 19:38


강강추 하는 업소 진주스파의 지난주 후기 갑니다


일요일 약속이 취소되서 집에서 빈둥대다 돈도 굳었겠다



안마도 받고 물도 좀 뺄겸


매번 기대이상의 즐달을 하던 진주스파 간만에 방문 했습니다


민영씨 지명하려 했는데 오늘 휴뮤..


그냥 실장님만 믿겠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부탁하고


룸으로 입장 마사지야 뭐 진주스파 다들 최상이니 랜덤 고고


미씨스타일의 뭐지?? 쭉빵 관리사샘 들어오시넹??


첨보는분인듯 9번 관리사님이라 하네요


목 어깨 허리 팔다리 꾹꾺 눌러주시고 위에 봉잡고 발로 밟아주고


자주 와본지라 마사지 시스탬은 다똑같네요 역시나 시원합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훅 들어오시네요 거침없는 손길에


제 소중이는 하늘로 날아오를 기세 이분 전립선 타임이 꽤기네요


노크소리에 두근두근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옌예인이 들어온줄알았네요


<서비스 타임~~>


아미씨라네요 섹기 쩌네요 얼굴만 보는데 흥분되네요


상탈을 하고 제위로 달려들어 꼭지부터 빨고 허벅지로 제 존슨을 부비부비


아으..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밑으로 내려와 귀두만 입에 넣고 혀로 굴리는데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


붕알을 손으로 굴리면서 요도까지 쪽쪽 혀로 굴려주다


손도 안쓰고 입으로만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입에 모터 달린듯


슬슬 이젠 못참겠다 싶어 쌀꺼같다하니


천천히 깊숙히 강하게 빨아주네요 진심간만에 제대로된 오르가즘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미씨 입에 다 쏟아부었는데도


계속 빨아주다 가글로 청룡열차 기분좋게 타고 아미씨에 안겨서 퇴장합니다


새로운 지명아가씨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Comments

Total 701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