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실사有+++ 벗겨보니 참 가슴

건마기행기


[정아] +++실사有+++ 벗겨보니 참 가슴

딸기야 0 4,406 2018.06.25 18:46
정아3.jpg
위 치

- 역삼역 8번 출구로 나와 GS 타워 바로 뒷편 입니다.



예약 및 문의 내용

-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여자는 싫어요

- 키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160cm ~ 170cm 사이

- 짧은 시간이라도 즐거울 수 있는 애인모드 매니저

위의 내용으로 스타일 문의 드렸습니다.

걱정 말라며 잘 맞춰 드릴 수 있어요 ~ 하시네요.



입 실

- 주소지까지 도착해서 전화 한번 드렸더니 길 안내 해 주었어요.

투샷이 하고 싶긴 했지만 친구가 한시간에 두번 사정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오늘은 원샷!

현재 오픈 이벤트중이어서 한국 관리사님과 한국 언니를 12만원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하층에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기다리니

다른 직원이와서 방으로 안내해 주었어요.



마사지

- 밝게 인사해 주시며 들어오는 관리사님

상당히 젊으십니다. 통통한 체형이셨는데 예쁜 얼굴을 가지고 계셨어요.

세라복 차림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송" 이라고 하십니다.

태국, 타이 및 일반 다른가게와 달랐던 점은 절대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녹초가 되어 오지 않는 이상 잠이 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이곳 저곳 잘 눌러 주셔서 신기했네요.

가끔 마사지 끝나고 집에 오면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왔나 봅니다.

관리사님과 잠깐 나눈 정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이 혼자 불타올랐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절정이었으며 애가 탔습니다.



매니저

- 그 사이로 매니저 언니 들어와 주었습니다.

키는 167? 168?cm 정도 되어 보였고 가슴은 B+정도 되어 보이네요.

얼굴을 예로 들자면 대학교 때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모임의 에이스 얼굴?.?

왜 꼭 한명씩 있잖아요 "쟤는 공부도 잘하는데 얼굴도 예쁘다"

하며 항상 이야깃 거리에 오르는 여자!

거기에다가 성형 느낌이 전혀 없어서 더욱이 만족스러웠네요.

간단하게 "정아예요" 인사 나누고 바로 들어 왔습니다.

이미 송 관리사님의 마무리로 화가 나 있는 저의 동생이

주체를 못하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장착 후 정아를 탐하고 싶어 안달나 있었습니다.

완전 밀착하여 목에서부터 시작해 주는데

손님이 아닌 남자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리도 잘 해 줄 수가 있을까? 

제 손길에도 움찔하며 자그마한 신음을 내는데

일부러인듯한 가짜인 신음이 아닌 리얼 참으로 느껴주는

그런 여자 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좋았어요.

제가 제일 싫어 하며 관계중에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사정시키기 위해 내뱉는 신음을 정말 싫어해요.

그럴때면 오히려 흥분이 가라 앉는 경우가 다반사 였거든요.

"느끼지 않으면 그러지 않아도 되" 라고 몇번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어느샌가 장비 장착되어 정아가 저에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여상으로 올라타고 천천히 비벼주는 정아 천천히 조이니

빠르게 흔들때보다 느낌이 더욱이 와닿습니다.

어지간해서는 15분 컷 이상은 버티는데

첫번째 자세 3~4분에 느낌이 온 적은 처음이라 당황했네요.

스스로에게 '안된다 안된다 제발 제발 아수라발발타.'

정자세에서 흔들리는 가슴에 흥분을 느끼는 지라 정아를 눕히고 발사 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빼내고 나서 분리해주더니 장비를 벗기고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모습이 마냥 예쁘고 기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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