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돌림이 예술인 세화, 슬림하지만 있을건 다있네?

건마기행기


허리돌림이 예술인 세화, 슬림하지만 있을건 다있네?

야구리 0 4,442 2018.08.29 06:38

간밤에 잠도 안오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자야겠다 싶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워매 비가 엄청오네요 간다고 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순번제라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담배하나 때리고 있으니 안내 해주십니다.

누워서 폰으로 비언제 그치나 보고있는데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올탈상태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엉덩이에 수건 한장 덮어주시고

건식으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받면서 관리사님과 비가 너무 많이 온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결린다 이야기하니 웃으시면서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그러면 어쩌냐고 재미있게 잘 받아주시네요 보통 마사지 받으러 가면

대화가 없어서 어색한데 텐스파는 그런게 없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왔습니다. 이시간이 제일 좋아요

하지도 안하지도 않는 그런 멜랑꼴리한 느낌 너무 좋아요 주변자리를

부드럽게 눌러주시고 가끔 동생기둥도 한번씩 잡아주시고

시간이 되었는지 밖에서는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오 엄청 슬림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자리를 비워주시고 언니와 둘이남아

서비스타임을 가져봅니다. 홀복을 벗는데 오 슬림한데 슴가는 있네요

괜찮은 언니입니다. 상체부터 스작되는 혀놀림 하체까지 내려와

기둥과 주머니를 소중하게 다뤄줍니다. 살살 녹는 느낌 빨리 합체가 하고싶어서

언니를 채촉합니다. 장갑을 씌우주고 위에서 덩기덕 덩기덕 장단에 맞춰

달리네요 쪼임은 나쁘지않은편인데 허리놀림이 예술이네요

원래 조끼가 있는데 언니가 위에서 예술적으로 달려주니 오래 못갈거 같으는낌에

자세를 변경해 나름 페이스 조절 하면서 달립니다. 뒤에서 보는 세화의 라인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 됩니다. 즐겁게 달리다 이내 곧 기분좋아지는 느낌에

세화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싸 기분 좋은 달림이 끝나고 세화의 안내를 받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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