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20대 중반 청년이 빠져 버린 곳
딸기야한창 요즘 스파의 매력에 빠져 투어 중인 청년입니다.
그 중에 역삼 텐스파 방문 후기 입니다.
관리사 - 윤 관리사
매니저 - 세화 매니저
- 전화 및 예약 생략 -
(스타일은 민간인 느낌의 언니와 가슴을 하지 않은 언니)
머리 자리가 뚫려있는 마사지 배드 정말 좋아요!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셔서
전부 탈의하라고 말씀하시네요
올탈서비스를 알고 있었지만 먼저 벗고 있으면
민망할까봐 모른척하며 입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압이 쌔신 편이었어요
저는 몸에 살과 근육 없이 마른편이어서 조금 아팠기에
조금만 약하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몸이 점점 풀리다 보니 관리사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깜빡 잠이 들고 말았어요!
그러다 마사지 마무리 시간이 되었는지
제 아래 주변으로 시작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주게 해주셨고
(관리사님이라 욕구를 억지로 참은 것은 비밀)
매니저가 이어서 들어 왔습니다.
키가 컷고 몸매는 슬림한 체형에 B? B+?정도 되어 보였어요
문신이 있어 홀복을 내릴 때 섹시함이 +++ 되었습니다.
차례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제 아래가 눈물을 찔끔찔금...
돔 씌으고 바로 전투태세로 변신합니다.
여자가 위에 있는 자세를 좋아해서 먼저 여상으로 시작!
언니 스킬이 좋은 데다가 너무 빠르게 흔들었는지
금방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불안하네요
그러자 오빠가 해줘 ~ 하고 말하길래 눕혀놓고 정자세로 삽입하니
여상보다 조임이 더 좋네요 한참을 하다보니 사정감이 오길래
마무리는 뒤로 하고 싶어서 뒤치기 하자고 하고
빠르게 펌핑하다 마무리 했습니다.
윤 관리사님의 마사지와 세화씨의 스킬 정말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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