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을 불러내어 한잔두잔 적당하게 마셔 봅니다.

여자문제와 신세한탄으로 주저리 떠들다보니 어느덧 새벽 2시..

스트레스나 풀러가자꾸나 하면서 친구들을 꼬셔봅니다.

오피로 얘기가 흘러가는 와중에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고 있다보면 언니가 들어와서 마무리 해준다고 말하니깐,

오피얘기는 쏙 들어가고 어쩌다보니 분위기를 주도하게 되었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텐스파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잡았습니다.

4명이서 방문을 했는데 단체할인으로 1만원씩 할인 받았네요.

2명은 연애코스 저와 친구는 핸플코스로 결정하고 결제한다음에 사우나 이용합니다.

냉탕에서 물도 끼얹고 사우나도 이용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나와서 쥬스한잔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동시에 방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설 관리사라고 합니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며, 키는 150후반~160초반쯤으로 보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섹시한 미시들의 특유의 섹기가 보입니다.

몸매 관리를 잘하신듯 군살 없어 보이며 눈 웃음이 괜찮아 보이네요.

불편한 곳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기에 어깨 목이 많이 결린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체구가 작으시기에 압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시원시원한 압으로 구석구석 풀어주십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순으로 마사지 받은 후에는 찜마사지 해줍니다.

이어서 전립선마사지가 이어집니다.

묘한 섹기까지 보이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니 금방 기립하게됩니다.

기립한 상태로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도연'이라고 인사를 하면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웃어줍니다.

에센스 발라주면서도 조곤조곤 대화 나눠주는데 말도 잘 합니다.

이후에 상의탈의 한 후에 가슴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구석구석 깊게 해주며 혀를 이용해서 살짝살짝 터치해줍니다.

정성스런 비제이가 끝난후에는 입으로는 머리부분을 기둥부분을 손을 이용해서 자극해주는데 느낌이 금방 옵니다.

느낌이 와서 말을하니 입 안 가득 쫙 받아내줍니다.

받아주면서도 손을 계속해서 움직여주면서 끝까지 쫙 짜내주기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후에 가글 이용해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에스코트까지 받았습니다.

내려와보니 가장 먼저 퇴실했더군요..

하나 둘 친구들이 내려오는데 친구들 표정을 보니 다들 만족해합니다.

해장할겸 라면한그릇씩 기분좋게 먹고는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