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강한 흡입력 귀여운 윤지씨]]

건마기행기


[[주간 NF강한 흡입력 귀여운 윤지씨]]

콜라중독 1 4,417 2017.04.18 12:52


할것도 없고 뭐할까 고민해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러다 간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서 텐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라커에 옷 벗어두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먼저 하고 온탕에서 몸 좀 지지다가 사우나로 땀 좀 빼고 나니


조금씩 기분좋아지고 찬물로 헹구고 나왔습니다.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스텝이 키번호 물어보고


알려주니깐 바로 모시겠다고 해서 따라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분이 입장 외모 무난한 편인데 인상이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엄청 편하게 잘 해주는 게 잘하는 분이구나 싶을 정도!!


게다가 말도 재미지게 잘하는데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몸 시원하게 풀고 나서 남은 시간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간신히 참아낸 느낌이였습니다.


힘겨운 싸움을 견뎌내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에 출근한지 얼마안되신 "윤지"씨 라고 하시더군요.


왠지 야릇한 느낌~~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요..


탈의 하고 B정도 되보이는 탱탱한 가슴 자랑하고 애무 시작


"윤지"의 혀가 핥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애교있는 말투도 한몫합니다


육봉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놉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발싸~~ 마무리 까지 잘해줍니다


발사하고 가글 한모금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는대..


정말 "윤지"의 혀놀림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좀일찍 발사한탓에 시간이 남았는데도 나가지않고 지루하지않게 대화이어가네요


마치 여자친구처럼 옷도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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