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와꾸 떡감까지 지려주는 아미

건마기행기


청순 와꾸 떡감까지 지려주는 아미

히리구 0 4,835 2017.10.10 06:06


연휴 끝나기전에 텐스파에서 시원하게 몸풀고왔습니다

깔끔하게 샤워하고 안내받아 티방으로 입성

마사지는 수 관리사님한테 받았네요

압도 좋으시고 마사지도 열심히 잘하네요

말도 재미나게 하고~

어린분한테 전립선 마사지는 도자기 빗듯 정성스레

해주시는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한참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아미씨 입장했습니다

청순한 와꾸에 업소느낌이 없는 느낌..?

청순하면서도 훌륭한 와꾸 일단 와꾸로 먹고들어갑니다

몸매도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

아미 언니 서비스 시작하는대

혀를 참 잘 쓰더라구요 제 몸 구석구석 핥아주고..

밑에도 정성껏 빨아줍니다

눈을 감고 즐기다보니 어느새 입으로 CD를 씌워주네요

그리고는 오빠가 넣어조~ 하면서 저를 유혹하네요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가식적이지 않게 들려서 더 좋았습니다

엉덩이 탄력이 너무 좋아서 뒤치기로만 오래 박았던 것 같아요

한참 박아주다가 그대로 쭈욱 발사했네요

아미 언니가 오빠 수고했어~~하면서 CD빼고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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