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역삼 텐스파 도착해서 샤워하고 안내받아

마사지방에 대기하니 선생님 들어오네요

고운 인상에 키도크시고 인상이 좋았어요

정말 시원하게 잘 마사지해주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해서

아주 편하게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으니 제동생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좀 지나니 아가씨가 방문을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외모는 2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고 탄탄 피부에 귀염상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민이라고 하네요

지민이가 홀복을 벗고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목부분 부터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고 가벼운 터치정도도 쿨하게 받아줍니다

힙라인도 아주 이뻐서 후배위로 할때 내려다보면 애플힙이 딱 보이며

방에 비치된 거울이 더욱 집중고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방안에는 저의 온기와 언니의

온기가 꽉채워지고 저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그렇게 다량의 액들을 뿌려대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고했던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