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위해서 역삼 텐 스파 방문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오서 담배 하나피우며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고 나니 안내를 도와 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의 시원하게 몸도 풀어주고 부드러운 손길로

아주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중간에 압체크도 꼼꼼히 해주시면서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런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가 아주 대박 이였습니다

능숙한 관리사님의 손놀림에 정신 못차리게 됩니다

몸도 시원하게 풀고 관리사님의 손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렇게 능숙하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스트레스가 다 풀려 버렸습니다

이쁜 몸매를 자랑하면서 들어오는 지민 언니

홀복 안에는 폭발적인 섹시함이 숨어 있네요 ~

의상부터 눈을 사로 잡는 것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착 달라 붙은 스타일이 아주 꼴릿합니다

표정이나 몸짓이 참 섹스러웠습니다 남자의

시선을 어떻게 하면 빼앗을 수있는지 잘 아는듯한 그런 몸짓입니다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 섹기 넘치는 와꾸까지 너무 좋습니다

가벼운 대화후에 바로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나체로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는데

확 덥쳐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우선 먼저 서비스을 받는데 몸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탄력있고 혀는 뜨겁고 끈적합니다

눈은 항상 섹스러움이 가득하고 말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나나만의 끈적한 애무 입니다

나나만의 혀놀림 부드러우면서도 한참을

비제이로 저를 더 흥분을 시켜준다음에

선물 착용시켜주고 시작을 하는데

더욱 섹한 마인드로 저를 끌어 안아 줍니다

끈적하게 움직이는 허리 온통 집중하면서

연애를 하는데 여상으로 시작했던 연애는

정상위와 뒷치기로 까지 이어지면서 그리고 그대로 싸 버렸습니다

끝난 후에도 계속 되는 허리 움직임에

아주 짜릿하고 황홀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