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동생놈이 종나좋아하는구만-지민 탐험기▧※※

건마기행기


[지민]※※동생놈이 종나좋아하는구만-지민 탐험기▧※※

조지아맥스 0 5,969 2018.12.16 15:08
역삼 텐스파
지민
야간
10


너무 추워서 좀 쉬었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디가 괜찮나 찾아보다 마시지와 떡이 같이 되는 

텐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전화해서 여쭤보니 역삼역 8번출구에서 가깝다고 하시네요
 
한 3분쯤 걸어가니 금방 도착해서 입장하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시고
 
사우나에서 몸을 녹이면서 깨끗이 씻어내고 나와서 대기 하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몇번 되지 않는 손놀림에 금세 시원함을 느끼네요.
 
저에게 맞는 선생님 찾았을때의 즐거움이란 딱 맞는 압과 마사지 스타일에 긴장을 풀고 손길을 느껴봅니다.
 
온몸 구석구석 정성껏 해주시는 느낌이 드네요.

허리쪽 마사지 해주시며 지금 자세가 너무 안좋으시다고, 충고 해주시네요..
 
안그래도 느끼고 있었는데 교정하는 법이나 지금 자세의 안좋은 점등
 
좋은 말 들었습니다. ㅎㅎ
 
어제 잠을 설쳐서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뜨고 일어나니 잘잤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멋쩍게 웃었네요 오랜만에 너무 잘자서 침은 안흘렸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남은 시간 마사지 받고 있으니 선생님이 돌아 누우라네요.
 
설레는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네요. 엉덩이쪽과 사타구니 전립선쪽 꾸욱꾸욱 눌러주시며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잠시후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지민씨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인사을 나눈후에 유리씨가 올탈을 하는데..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하얀피부가 너무 꼴릿하고 몸매도 너무 보기가 좋네요

부드럽게 애무을 시작해주는 지민씨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와서 비제이~

스킬좋은 비제이 부드러우면서도 스킬이 가득하네요

스킬이 너무 좋아 금방쌀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방심하면 그냥 발사 할수

있는 스킬입니다 옷을 착용하고 바로 지민씨을 눕히고 정자세로 바로 돌직

정자세로도 공격하고 뒤로도 공격하고 반대로 지민씨도 위에서 저를 공격하며

만족만족 대 만족을 외치다가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조금 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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