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연말의 마지막힐링타임 헤라와 함께^^

건마기행기


[실사첨부]연말의 마지막힐링타임 헤라와 함께^^

빈세1 0 5,857 2018.12.28 14:06
역삼 텐스파
헤라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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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나서 길거리를 배회하다 역삼동 텐스파로 들어 갔습니다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이쁘니들도 한번 볼겸해서

 

실장님께 마사지 받고 싶어서 왔다니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결제 해드리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 갑니다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고 비품들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후딱 하고 마사지 받으로 갑니다

 

지명 따로 안했는데도 평소에 많이 뵙던 분이 들어 오십니다

 

이분은 이름은 딱히 모르겠습니다만 몇번 뵌 분이라 관리사님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를 많이 해줍니다

 

팔꿈치 보다는 손가락 쓰는걸 더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걸 기억하고 손가락으로 마사지 뽑아주시네요

 

이제 좀 친근해져서 대화 많이 하고 재밌게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로는 헤라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글래머이며 특히 웃을때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웃으면서 다가와서 먼저 말을 걸어 줍니다

 

애무도 정말 열심히 하고 뭔가 남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나 봅니다

 

이런 여자 친구만 있어도 업소는 안 다닐거 같습니다

 

한참을 빨리고 나서 콘돔 착용하고 합체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속살이 부드럽게 감싸오는데 다 느껴질 정도로 좋고

 

헤라 언니의 소중이의 안쪽이 뜨겁기 까지 해서 정말 조루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얼마가지 못하고 꽉 물어주는 쪼임과 따뜻한 소중이의 느낌에 바로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저것 부탁해도 안되는거 빼고는 다 들어주는 천사 마인드까지 그냥 대박 입니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리는데 한번도 내상이 없는 좋은 업소 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달려야 겠습니다 그중에 헤라언니는 항상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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