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어린 싹에 물을 주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연우] 어린 싹에 물을 주고 왔네요

귀빈1 1 5,573 2019.01.01 18:25
역삼 텐스파
연우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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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삼 TEN 스파 오랜만에 접견합니다

강남, 역삼 인근 업소중 가장 즐달을

보장해주는 업소라 망설임없이

길거리에 핫한 처자를 바라보다

급꼴려서 예약진행합니다

떡스파인 역삼 텐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전반전>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나는건 마사지뿐입니다

마사지 받다보면 항상 야릇한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러는게 아니겠죠?

역삼인근을 돌아다니다가

급으로 땡김을 받아

실장님과 만남 후 추천받는중에

어린처자로 부탁드리니

열심히하는 처자가 한명 들어왓다며

연우씨를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실장님의 환한 웃음을 파악하고

바로 예약

먼저 마사지사님에게 어깨부터

허리까지 뭉친 피로가 한번에 풀립니다

태국마사지보다 강력한 악력에

그동안 뭉친 피로가 다 풀리는듯 하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목에

근육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만 따로 받으로도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지막에는 어김없이

젤과 함께 전립선 마사지로

존슨을 강력하게 세워주시곤

유유히 퇴장

<후반전>

교대로 들어온 연우씨

어린와꾸가 눈에 띕니다

몸매도 적당히 자극적입니다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ㅂㅈ모양도 어린만큼

작은ㅂㅈ살들이 이쁘기만 합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애무도 삼각기본 애무부터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자연스럽게 애무하다가

ㅋㄷ씌우고 여상위부터

적극적으로 제 존슨을 삼키더니

그대로 속도를 높여 옆치기

뒷치기 앞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01 19:38
언니들도 피임약 먹고 질사 해주면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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