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지호 | |
야간 | |
10점 |
항상 스파에 주말에만 방문하다가 이번에 평일날 시간이 비어
직장 근처에 있는 역삼동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의외로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더군요
샤워 천천히하고 대기실에서 티비좀 보고 있으니까 다행이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방 안에 안내 받고 얼마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제가 허리가 조금 안좋고 팔다리좀 집중적으로 풀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시고 상체부터 천천히 시작해주셨습니다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다행이 마사지를 받고 나서 뭉친 근육들, 케어 받고 싶었던 곳은 확실히 푼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지호라고 하네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나이였고 짧은 머리 때문에 그런지 섹시한 느낌을 풍기네요
피부도 하얗고 외모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상의 탈의를 시작했는데 봉긋한 가슴이 이뻐보입니다
몸매도 전체적으로 되게 이뻤어요 이런 언니가 앞으로 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가 없네요 ㅋ 비제이까지 성공적으로 받고 꼴릿한 뒷태 보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