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뺨치는 몸매,S++외모 애교많은 민서접견기

건마기행기


모델 뺨치는 몸매,S++외모 애교많은 민서접견기

두콧구멍 0 4,031 2017.12.02 13:47
퇴근을 하고 바로 친구와 바로 술먹자니 너무 이른시간이라

피씨방가자니 할게임도 없고 추운날씨에 돌아다니기도 뭐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희도 대기시간이 있었기에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뜨끈뜨끈한 탕에 몸도 녹여주고 

아이스 커피 한잔에 담배 하나 들고 흡연실로 들어가 담배 하나 피고 느긋하게 앉아있다가

친구랑 같이 각자 방으로 들어가 배드에 누워 마사지부터 받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매번 올때마다 다른 쌤이 들어오는데 쌤마다 받는 느낌은 다르지만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이번에 들어오신 쌤은 손힘 워낙 좋으셔서 목이나 어깨쪽을 받을때는

뭉친 근육이 분해되는 듯한 느낌을 저가 받을수있었습니다

시워한 마사지도 이제 끝이난건지 조명을 어둡게 내리시네요 

동생도 몇번 받아봐서 아는지 벌써부터 움찔움찔하는게 

허벅지쪽에 살결이 닿을때마다 오뚝이마냥 계속 발끈하는게 좀 민망하더라구요;;

전립선도 끝마무리로 달려갈때쯤 문을열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커질대로 커진 동생은 계속 발끈해있는 상황에서 

제 얼굴쪽으로 다가와 귀쪽을 살짝살짝 만져주면서 두피쪽을 마사지해주는데 

어디에 집중해야되련지.. 쌤은 즐거운시간 되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가주시고 

시작하기전 옷을 벗는동안 이름을 물어보니 민서라고 하네요 

모델같이 슬림하게 쫙빠진 몸매에 인기가 많아 보이는 외모...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

대화를 나눠가며 받는 기본 애무란.. BJ까지 잘받고 콘을 끼고 삽입했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그윽한 눈빛.. 처음으로 넣자마자 쌀뻔한 치욕스러운 경험을 할뻔했으나 순간 컨트롤로 자세를 바로 뒤집은뒤 

결국 정자세로 시원하게 즐달했습니다~! 대화할때 애교가 얼마나 많던지ㅎㅎ 남는시간동안

즐겁게 시간보내다가 방에서 나왔습니다

저랑 친구한테는 즐달의 보증수표랄까 걱정없이 즐달하러 올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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