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추울땐 탕도 있는 G스파에서 안나랑 즐떡~

건마기행기


역시 추울땐 탕도 있는 G스파에서 안나랑 즐떡~

민정쭈 1 4,078 2018.01.23 00:48
날이 추워져서 탕도 즐길겸 G스파 다녀 왔습니다

샤워하면서 탕에 몸도 지지고 쉬다가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목소리도 좋고 몸매도 괜춘하시더군요

젊으셨을때는 인기 좀 많으셨겠어요 ㅎ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전립선 들어오는데 손이 얼마나 뜨겁고 부드러운지... 오랜만에 곧휴가 호강했네요

안나라는 언니가 제 마무리 담당이었어요

와꾸는 민삘과 룸삘이 잘 섞인 이쁜 얼굴이구요 몸매도 관리 잘해서 이뻤습니다

키도 큰데 가슴도 적당하고 골반도 적당히 있고~ 호불호는 없을 것 같더군요

성격이나 마인드가 좋다는걸 바로 알 수 있었던게 웃는 얼굴로 바로 와서 인사하고 하더군요

인사 나눈 뒤 탈의하는데 피부도 보드랍고 가슴 모양도 이쁩니다 ㅎ

BJ까지 다 해주고 장비착용 후 언니와 도킹을 시도합니다

약간의 젤을 바르긴 했지만 언니 자체의 수량도 괜찮아서 미끄럽게 들어가는데

들어가서 왕복을 하니 살짝씩 조여오는게 느낌 좋더군요

전립선의 영향인지 오래 못하고 발사했는데 배드에 딱 붙어서 같이 누워서 남은 시간 채워줍니다

뜨뜻하게 몸과 마음과 곧휴까지 다 힐링하고 나왔네요

조만간 방문 일정 다시 잡아야겠네요 ㅎㅎ


Comments

굳바디 2018.01.23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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