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입싸후기

건마기행기


보미입싸후기

무궁화 0 3,846 2018.06.10 03:22
토요일 즐거운주말 즐마 즐달 둘다잡으려고 킹스파에갔다왔어요.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안내받은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처음에는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다가 너무쉬원해서

거의 반수면상태로 마사지를 받은거같아요.

팔 다리 발목 이런부분까지 섬세하게 주물러주시더라구요.

오일을발라서 뭄을 풀어주시고 찜이라고하는데 뜨거운수건을 제몸에얹어 밟아주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찜이끝난후 오일을발라서 엎드려있는 저의 소중이쪽에 마사지를해주시는겁니다.

보이지않아서 더욱흥분되는군요.

전립선마사지가 끝나쟈 아가씨를 불러주셨습니다.

아가씨의 첫인상은 키는평균에 와꾸도 평타이상민삘에 가슴도커보였습니다.

홀복을 벗고 팬티만입은상태로 저의옆에와서 제몸을 애무해주네요.

머리를넘기며 젖꼭지를 빠는모습이 너무이뻐보여서 이름이 뭐예요~? 

라고 물어봣습니다. 수줍게 저를보며 웃으면서 보미라고해요! 합니다.

보미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가슴이 이쁘네요! 라고하니까 수줍어하네요 ^^

제옆에서 BJ도 해주시는데 팬티만입은 허벅지라인이 섹시해서 BJ를 받으며

허벅지도 쓰다듬어보고 가슴도 주물럭대다가 보미씨가 본격적으로 아래로내려가서

BJ를 하려고하네요. 밑에서 BJ를 보는광경은 정말 야릇합니다^^

제 소중이를 잡고 흔들며 입과혀를 사용해서 애무해주시며 출렁이는 가슴을보니

더욱 흥분되고 가끔식 제얼굴을 보면서 웃어주시며 가슴을만지면 내는 신음소리에

저는 보미씨 입안에다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움찔거리는 제소중이에서 액을 다뽑아가더라구요.ㅎㅎ

보미씨는 마지막으로 청룡열차까지 태워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지막 입싸까지 완벽했습니다. ^^ 잘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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