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몰래 가는 이런 재미는 포기 못하죠!!! 보미씨와도 즐겁게 인사하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점심시간 몰래 가는 이런 재미는 포기 못하죠!!! 보미씨와도 즐겁게 인사하고왔습니다!!

탁탁동동 0 3,571 2016.09.08 01:56

언제 더웠냐는듯 날씨가 꺾이는가 싶더니 요즘 은근히 더워지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니 원

점심시간이 되서 몰래 슬쩍 나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다원으로 예약 걸어봅니다

ㅎㅎ 다행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주시네요.

지체 할것이 없죠 바로 간단히 씻고 안내를 얌전히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어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해서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뵈었던 분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원체 마사지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은 어떻게 해주실까 조금은 설레어 봅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압이 너무 좋아 신음소리..를 ㅎㅎ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 말씀드리니 조근조근 천천히 압을 맞춰 주시는데

벌써 거기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역시 이번에도 잘걸린것 같습니다.

일단 처음 점수는 중상 정도 끝날때는 점수가 어디까지 가있을지 기대해봅니다.

견갑골과 어깨 목 허리 손길 닿는 곳마다 너무나 시원해서 내 근육들이 뭉쳐 있는건지

선생님 실력이 좋은건지 선생님 실력이 좋으신거겠죠 ㅎㅎ

잠시 선생님 손길을 느껴보다 저도 모르게.. 전날 피곤했던 탓인지 잠을..

아쉬울 뿐이네요 계속 느껴보고 싶었는데 쩝..

일어나니  개운하니 좋네요 점수는 상! 좋았습니다.

잠시후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준비 해주십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 은밀한 기둥까지 혼을 빼놓게 하시네요.

영혼이 가출하기 직전에 노크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보미씨라고 하네요. 귀여운 외모와 일단 탱탱해보이는 피부가 맘에 듭니다

선생님 퇴장하시고 간단한 인사에 보미씨라고 소개 해주네요.

상탈하고 보니 역시나 팅겨져 나올거 같은 피부를 터치해보니 좋습니다.

가슴도 적당한 크기와 모양이  예쁘네요. 국민애무인 삼각애무와 웃음짓는 표정이 귀엽네요.

Bj 들어가니 앙증맞은 입에 물려있는 제것을 보자니 터질것 같이 흥분이 되네요.

현란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런 bj와 핸플에 참지 못하고 발싸 해버렸네요.

역시나 좋았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와 다시 회사로 복귀 하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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