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나 아가씨나 저를 고문시켜주네요

건마기행기


선생님이나 아가씨나 저를 고문시켜주네요

무리데스네 0 3,835 2016.12.22 12:17

오전내내 너무 찌뿌둥해서 안되겠다 싶어 퇴근하자마자

동료한명 꼬시고 꼬셔서 근처에 있는 부천문스파로 바로 이동합니다.

입장하자마자 실장님께 인사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후다닥 씻고 나와 음료수 권하시길래 살얼음 동동 띄운 식혜 한잔 받자 마자 원샷하니

동료도 씻고 나오네요. 담배하나 태우고 나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동료에게 굿럭 한마디 남기고 제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금방 들어오시네요.

사실 저는 마사지 다닐때 지명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뭐랄까 복권 긁는 느낌?? 모든 선생님이 저와 잘 맞지는 않으니까요.

문스파는 선생님들 마사지 실력이야 워낙 잘하시니 본전은 뽑는 편이라 재미는 없네요 ㅎㅎㅎ

그래도 마사지 스타일이 다 다르셔서 받을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오늘은 저번에 받아보았던 달 선생님이시네요.

간단히 인사드리고 마사지 받을 준비 합니다. 젋으신 것과는 다르게 실력은 상당합니다.

마사지 받는거야 솔직히 다 비슷비슷한 것이니 생략하고 중요한 전립선으로 바로 스킵하겠습니다.

문스파는 전립선을 오래 해주시는거 아시나요.

집중적으로! 완전! 발사 하기 직전까지!

자극적입니다. 완전 이건 고문이에요.

항문쪽 꾹꾹꾹 제 동생은 흔들흔들 중요한건 마사지도 시원하지만 이겁니다 이거.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 입장.

밑에서는 선생님이 해주시고 위에서는 아가씨가 서툴지만 정성스레 얼굴마사지 해주고

이게 ㅆㄹ썸 느낌 아닐까싶네요.

잠시후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이슬씨네요.

이슬씨 참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아가씨지요.

와꾸 괜찮고 몸매 마인드 빠지는것 없지요.

긴말 할 필요없이 서비스는 바로 올탈하고 위로 올라와 국민 애무인 삼각애무하다

69자세로 취해줍니다

시간끌지 않고 바로 물어줍니다. 깊게 깊게 해줍니다. 뿌리까지 쭉쭉 집어 삼킵니다.

이미 전에 고문을 받았던 터라 저는 길게 참지 못합니다.

신호를 주면 냉큼 받아 남김없이 쭉쭉 빨아주고 가글로 깨끗이 씻어주는 서비스까지.

요즘 너무나 제가 문스파에 꽂혀있네요.

상관없습니다 언제나 힐링 받고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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