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꽁꽁 언 아랫도리를 소라에게 녹이다

건마기행기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아랫도리를 소라에게 녹이다

레타파울 0 3,667 2017.01.22 02:22



엄청난 폭설과 추위...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에 지친 나를 위로하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해 꾸미고 이런거는 별로 안하지만 제 몸을 위해


마사지는 투자를 조금 하는 편입니다. 도착하기 전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직원분께서 원하는 타입이 있냐고 물어봐서 소.라씨가 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실장님은 가능하시다고 얘기해주시면서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약간 지루라서 사정을 잘 못할때가 많았는데 소.라씨만 만나면 엄청난 스킬로


금방 쌀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제 아랫도리를


이해하고 공략할수 있는 사람은 소.라씨 뿐이였던거 같네요 ㅎ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졌고 키도 훤칠해서 모든게 제 스타일이였고 특히 bj와 스킬은 정말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그런 경지에 있는 것 같았어요


암튼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관리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제 아랫도리를 불끈 일으켜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 노크소리와 함께 나의 그녀가 들어오고 그녀는 상의탈의를 하고


저를 만져주고 혼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부터 bj까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라씨의 스킬은 짜릿짜릿하네요 ㅎ 지루인 저는 소.라씨에 스킬에 적당한 시간에


사정할수있었고 그녀의 입에 제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저를


청룡으로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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